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0:21:00

아스날전 악몽→월드컵 영웅...살아 돌아온 남자 히메네스, 8만 관중 앞 눈물의 헤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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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죽음의 공포를 이겨낸 남자가 마침내 월드컵 무대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라울 히메네스(35, 울버햄튼)가 생애 첫 월드컵 득점과 함께 개최국 멕시코에 개막전 승리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