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1:00:00

반장도 이렇게 안 뽑는데 ... 先투표·後연설 두고도 與 계파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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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돌아온 탕아를 안아주시는 부산과 민주당에 말씀드립니다 (김민석) 오늘 부울경에서 이기겠습니다.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정청래) 가덕도 신공항 조기 착공과 완성을 위해 뛰겠습니다! (송영길)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는 부산 권리당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지만 결과적으론 뒤늦은 외침이었다. 부·울·경 권리당원들은 온라인, 전화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를 이미 전날 마감한 상태였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매주 주말 합동연설회를 연다. △충남·충북·대전·세종 △울산·부산·경남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전남광주·전북 △경기·서울 순이다. 당대표 후보 3명에게는 7분, 최고위원 후보 8명에게는 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후보자들은 직접 연설문을 쓰거나 캠프 실무진들과 협의해 주제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