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5:41:00
디섐보, 인천 이어 부산서도 순항
원문 보기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한국 대회 2연속 우승의 청신호를 밝혔다. 디섐보는 28일 부산 아시아드 CC(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찰스 하웰 3세(미국)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안병훈, 다비드 푸이그(스페인)와 1번홀에서 출발한 디섐보는 10번홀까지 버디만 6개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파3 13번홀에서 스리 퍼트 보기를 하는 등 주춤했으나 막판 집중력을 살려 다시 스코어를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