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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8:32:00
안세영에게 지는 건 부끄러운 일 아니다 中도 인정한 독주... 김가은 완파, 야마구치→왕즈이 남았다
원문 보기중국 현지에서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위상을 인정하고 있다. 안세영도 보란 듯이 중국 마스터스 3연패까지 단 2승만을 남겨뒀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4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12위 김가은(삼성생명)을 2-0(21-11, 21-10)으로 완파했다. 승부에 걸린 시간은 불과 37분이었다. 삼성생명 소속 선후배의 맞대결이었지만 코트에서는 냉정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김가은에게 11점만 허용했고, 2게임에서는 실점을 10점으로 줄이며 가볍게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