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06:00:00
“5G 쓰면 공유 불가”·… 고객 뒷전인 ‘통신사 데이터 정책’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의 정책 탓에 매달 남는 데이터를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달하거나 이월하지 못하는 고객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개선 의지를 보였으나 새 정부 탄생 이후에도 10개월 넘도록 변화가 없다. 최대 400kbps에 불과한 데이터 안심옵션(QoS) 같은 현실성 없는 정책 대신 고객 데이터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데이터 공유·이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고객은 매달 제공되는 데이터를 제대로 공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