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37:00
“단기임대 최고 입지는 강남… 외국인 많은 마포도 수요 탄탄”
원문 보기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 A오피스텔 38㎡(약 11평)를 소유한 J씨. 그는 올 들어 기존 월세를 단기임대로 돌려 2배 가까이 월세 수입이 늘어났다. 원래 보증금 1000만원, 월세 95만원을 받았는 데 1주 단위 단기임대로 돌려 월 최대 250만원 매출을 올리고 있다. 평균 공실률을 20% 정도 감안한 월세 수입도 200여만원으로 종전 일반 월세의 2배에 달한다. 그는 “플랫폼 이용료와 공과금, 청소비, 소모품비 등 부대비용을 감안해도 일반 월세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