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08:40:01

"어떤 상대든 강한 정신력으로!" 中 경계심 폭발…'세계 최강' 안세영 앞세운 韓 격돌 앞두고 굳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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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과의 결전을 앞둔 중국이 굳은 각오를 다졌다.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은 3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중국과 2026년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는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한국은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기대 만큼 뜨거웠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불가리아-태국을 상대로 치른 총 15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펼쳤다. 8강에선 대만을 3대1로 눌렀다. 4강에선 인도네시아를 3대1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