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2:00:00
AI·반도체 호황에 ICT 수출 435억달러 ‘사상 최대’… 전체 산업 수출 절반 차지
원문 보기중동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ICT 수출이 435억1000만달러(약 64조원)로 전년 동월 대비 112.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수지는 273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ICT 수출이 전체 산업 수출(861억3000만달러)의 50.5%를 차지하며 절반을 넘어선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