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42:00
황교익·서승만·전우용 등 ‘코드 인사’에… 문화예술계 “전문성 포기 선언”
원문 보기문화체육관광부의 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을 둘러싸고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전우용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등 인사를 두고 ‘코드 인사’ 논란이 잇따르면서, 현장에서 “문화예술계에 대한 노골적 경시이자 전문성에 대한 명백한 포기 선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화예술계는 200여 명의 익명 및 실명 코멘트가 담긴 카드 뉴스를 만들어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