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28T22:46:20

중국, 후티와 직접 협의…유조선 홍해 통항 건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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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국행 유조선의 홍해 통항을 보장받기 위해 예멘 후티 반군과 직접 협의하고 있다.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항만을 이용하는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하자 중국 정부가 유조선별로 통항 승인을 받아 원유 수송로 확보에 나선 것이다.걸프해역에 정박한 유조선. (사진=연합뉴스)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란 고위 당국자를 포함한 소식통 6명을 인용해 중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