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6:30:00

지방의원 꼼수 수의계약 막는다…같은 업체 연 5회·2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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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초 연 5회·2억, 광역 연 7회·3억 상한 공금관리 전수점검·전자대금청구 의무화로 횡령 차단 # 경북 의성의 전·현직 지방의원 5명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지방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 경북 영천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를 담당하던 7급 공무원은 지난달 공금 25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공무원은 7개월간 230여 차례에 걸쳐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월에는 경남 거창군에서도 면사무소 회계 담당 7급 공무원이 150여 차례에 걸쳐 약 14억원의 공금을 유용·횡령한 것으로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