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22:34:39
타살 가능성 절반 이상 ...프로파일러 장미란씨 사건 소신 발언
원문 보기제주 장기 실종 여성 장미란씨의 사인이 목맴사 라는 추정이 나온 가운데, 한 프로파일러가 타살 가능성이 더 높다 며 소신 발언을 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 에 출연해 장씨 사건과 관련해 타살 가능성이 51.1% 라고 주장했다. 배 프로파일러는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목맴사 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건 경솔했다. 변사다 정도만 얘기했어야 하는데, 자살이라는 느낌을 주는 얘기를 해버리니 선입견이 생겨버렸다 고 지적했다. 이어 목 부분에 질식해서 돌아가신 것 외에 아직 밝혀진 건 없다. 타살이 될 수도 있고 자살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어떤 제3의 원인이 있을 수 있는 거다. 그런데 시신에 남아있어야 할 증거들이 소실돼서 불명으로 남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