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5:51:00

정치권, 진영 논리에 갇혀 공정 외면… 청년 74% “한국 미래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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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모(29)씨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친구들과 정치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최씨는 “내 또래 청년에게 직접적으로 와닿는 후보들의 공약이 없었다”며 “청년을 위한다는 정책을 표방해도 정당별 진영 논리에 청년이라는 단어를 덧씌운 정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