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05:54:10

中 BYD, 일본 전용 경형 전기차 ‘라코’ 출시... 日 안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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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차 시장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키우겠다. 일본 소비자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을 구현했다.”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일본 시장에 맞춰 처음부터 개발한 경형 전기차를 실구매가 199만5000엔(약 1774만원)에 출시했다. 한국·유럽에서 저렴한 친환경차를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중국 완성차 업체가 사실상 일본 독자 규격인 경차 시장을 파고들며 자동차 강국의 안방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