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2:00:00

현금 3000만원 장벽 통했지만…소 잃고 외양간 고친 레버리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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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단일레버리지 규제 한달, 광풍이 남긴 것 (下)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2배 베팅 광풍에 규제 브레이크가 걸린 지 한 달. 하루 10조원을 넘나들던 거래대금은 1조원 밑으로 급감했다. 시장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규제 한달의 결과와 시장 변화, 상품 도입 전후로 드러난 정책적 논란과 고위험 투자상품 규제 방향을 짚어봤다. ━과열은 잡았지만 남은 숙제… 첫 안전장치는 적정했나? ━-정책 복기해보니 단일종목 레버리지 광풍 은 잡혔지만 상품 출시 두달만에 규제를 대폭 강화해야 했던 정책 과정엔 복기할 대목이 뚜렷하다. 시장에선 상품 도입부터 과열 대응까지 정책의 효율성을 되짚고, 고위험 상품의 제도적 안전장치를 보다 촘촘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화된 규제가 과열을 빠르게 진정시킨 만큼 애초 위험평가와 투자자 보호장치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란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