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06:30:00

정식 법제화 앞둔 비대면 진료, 약 배송은 왜 아직도 ‘예외’일까 [줌인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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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돼 오던 비대면 진료가 마침내 올해 12월 24일 본격적인 제도권에 들어온다. 2010년 18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처음 등장한 지 16년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비상 상황에서 임시방편으로 도입된 의료체계가 정식으로 도입된다는 점은 분명 의미 있는 진전이다.그러나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인 “진료는 집에서, 약은 밖에서”에 대한 해답은 여전히 미완의 상태로 남아 있다.오는 12월 시행되는 정식 제도에서도 처방 의약품은 원칙적으로 약국을 방문해 수령하게 된다. 비대면 수령이 허용되는 대상은 섬·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