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50:00
집회 참가자 1명 저지에… 체육단체들, 잠실 사무실 진입 무산
원문 보기대한체육회 산하 단체 관계자들이 16일 필요한 물품을 가지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려 했다가 집회 참가자 1명의 저지로 진입에 실패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후, 잠실 지역 개표소가 있던 이곳에서는 항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의 중재로 체육 단체 관계자들이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게 협상이 이뤄지기도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로 인해 2026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하는 펜싱 국가대표팀이 칼 등을 못 가져와 장비를 빌려 출국하는 일도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