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21:00:00

"아파트 대신 현금청산" 성수2지구 재개발, 상가 조합원 소송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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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구역(이하 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눈앞에 두고 영세 조합원과의 갈등 문제로 빨간불이 켜졌다. 조합 설립 과정에서 약속했던 분양 자격이 설계 변경으로 무력화되자, 뚝도시장 상인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상가 조합원들이 집단 민원 제기와 소송을 예고하고 나서면서 사업 지연에 따른 사업성 악화 우려가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