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31T05:00:04

나초·타코·하이볼…'2차' 노리는 타코벨의 한 상[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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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타코벨 더강남점.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계산대 옆 ‘주류 1+1’ 안내판이었다.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는 애프터 아워(After Hours) 행사 안내였다. 보라색 조명 아래에는 맥주와 하이볼을 제조하는 바(Bar)가 자리했고 뒤편에는 바카디 병이 줄지어 진열돼 있었다. 패스트푸드점이라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