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51:00

D램 3년, HBM 4년으로 격차 좁혀… 中 반도체 추격 속도 무섭다

원문 보기

중국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상장 첫날 주가가 465% 올라 중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 기술 격차가 큰 ‘2류’로 여겨졌던 CXMT가 대규모 자금을 바탕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해 세계 D램 반도체 시장 구조를 흔들 ‘메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