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2T11:22:06

개인정보 침해 위험도별 실태점검 6월 시작… 공공 387개 시스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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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6월부터 개인정보 침해 위험 수준에 따라 점검 강도를 달리하는 ‘위험 기반 실태점검’을 시작한다. 대규모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공공 시스템을 먼저 살피고, 대형 플랫폼·금융기관·에듀테크·요양병원 등 고위험 분야로 점검 대상을 넓힌다.개인정보위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 세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 전략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뒤 제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낙준 개인정보위 예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