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4T04:37:23

월드컵은 공격, 구독은 수비…4900원 본전뽑는 체리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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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시작됐고 한국 경기는 봐야 한다. 문제는 화질이다. 네이버 치지직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무료로 볼 수 있지만 화질은 480p다. 전 경기 1080p 고화질 중계와 다시보기를 원하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월 4900원을 내야 한다는 얘기다. 무조건 결제하기엔 아깝고 흐릿한 화면으로 보기엔 축구공의 행방이 답답하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응원보다 먼저 구독서비스를 정리하는 체리피커 의 자세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한 달만 가입하는 것이다. 월드컵을 고화질로 즐긴 뒤 대회가 끝나는 다음 달 20일에 맞춰 해지한다. 자동결제일은 미리 달력에 적어둔다. 한 달만 쓸 생각이었다가 다음 월드컵까지 결제할 수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