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4T18:11:02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원대로 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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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관련 과징금 규모를 대폭 낮췄다. 당초 수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재 수위가 금융위원회의 보완 요구 이후 다시 조정되면서 최종 과징금은 6000억원대 수준으로 줄었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홍콩 ELS 사태에 대한 과징금 규모는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