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5T23:00:00

액정 깨졌네요, 28만원 입금 …휴대폰 가격 300만원 넘자 보험금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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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보험 사고 5년새 반토막…사고당 보험금은 39% 늘어 300만원대 고가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휴대폰 보험의 사고당 손해액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특히 휴대폰보험 사고건수는 매년 줄어드는 반면 사고당 지급되는 보험금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휴대폰보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휴대폰보험 경과보험료는 2021년 4511억원에서 2022년 4862억원으로 증가한 뒤 꾸준히 감소하며 지난해 4087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고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5.9% 줄었다. 같은 기간 휴대폰보험 사고건수는 2021년 162만건에서 지난해 71만건으로 4년 사이 절반 이상 급감했다. 하지만 사고건당 지급보험금은 약 20만4000원에서 28만4000원으로 약 3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