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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5T23:00:00
군체 보는 팁 SNS 수두룩…호러보다 무서운 15세 뚫기 에 극장 비상
원문 보기[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 (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 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겉보기로는 (관객이) 몇 살이신지 구분이 안 돼요. 그렇다고 모든 관객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5일 서울 구로구 인근의 한 극장 직원 A씨(26)는 근무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최근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작들이 늘며 학생 관객들의 단속이 어려워졌다는 고민이다. A씨는 연령 제한 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전쟁 같다 며 옆자리 어른을 보호자라고 말하거나 어두운 장소에서 학생증을 내밀면 단속이 불가능하다 고 한숨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