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25T04:40:52

은행 노린 외부사기 '100억원' 넘었다…사기 조기적발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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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의 사기로 은행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를 위조하거나 사실관계를 숨긴 차주들이 은행으로부터 과다 대출을 받아낸 사례들이다. 은행권이 외부인에 의한 사기를 조속히 포착할 수 있도록 점검 시스템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은행들은 외부인에 의한 금융횡령 사고는 별도 공시를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