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4T20:58:35

"아버지 병원비 좀"…빌린 5700만원 도박에 탕진한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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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원비를 핑계로 지인들에게 빌린 수천만 원을 도박에 탕진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사진=뉴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지윤섭 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47회에 걸쳐 약 57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