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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30T23:28:24
허수봉 13억-강소휘 8억 연봉왕 등극, KOVO 선수 등록 마무리... 곽승석 은퇴-전새얀·김다솔 방출
원문 보기2026-2027시즌 연봉왕은 허수봉(28·천안 현대캐피탈)과 강소휘(29·김천 한국도로공사)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지난달 30일 2026-2027 V리그 남녀부가 모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던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이 13억원(연봉 8억원+옵션 5억원)으로 보수 탑에 올랐다. 의정부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30)는 12억원(연봉 9억원+옵션 3억원)으로 허수봉의 뒤를 이었다. 인천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41)가 10억 8000만원(연봉 7억5000만원+옵션 3억 3000만원)으로 3위, 대한항공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31)이 8억 2000만원(연봉 6억원+옵션 2억 2000만원)으로 4위,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나경복(32)이 8억원(연봉 6억원+옵션 2억원)으로 5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