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19T02:05:00
"500만 원 갚아라" 채무자 9일간 모텔 감금한 20대 2명 체포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빚 갈등으로 지인을 감금한(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체포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에 지인 B 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전날 모텔에서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B 씨가 빚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에 있던 B 씨를 광주로 데려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씨의 신변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추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