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3:07:14

야마구치도 좋은 컨디션이었는데... 日 매체도 인정한 안세영의 벽 지금 이길 선수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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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경기력에 혀를 내둘렀다. 세계선수권에서 세 차례나 정상에 오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좋은 컨디션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안세영과 현실적인 격차를 인정했다. 일본 스포츠나비는 26일(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을 돌아보며 야마구치의 패배를 두고 전술의 벽을 절감한 완패 라고 평가했다. 이어 야마구치가 아쉬웠던 것은 세계선수권 2연패를 놓친 것이 아니었다.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나섰음에도 완패했다는 점이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