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7T15:51:00

해외서 먼저 뜬 K신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만든 ‘미니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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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엑스오, 키티’ 시즌 3는 지난달 공개 후 나흘 만에 시청 수 1290만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작품 흥행과 함께, 주인공 키티와 사랑과 우정 사이를 오가는 민호 역의 배우 이상헌은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시즌 1 공개 직후 5일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00만명에 도달하더니, 현재 팔로워 수는 400만을 훌쩍 넘어섰다. 그는 국내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글로벌 무대에선 유명 인사다. 필리핀 미니시리즈 ‘시크릿 인그리디언트’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등 해외가 주요 활동 무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