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3T10:35:23

정의선 회장, 기아서 작년 첫 보수… 54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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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기아에서 54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건 지난해가 처음이다. 기아가 12일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정 회장은 급여와 상여를 각각 27억원씩 받아 총 54억원을 수령했다. 정 회장이 기아로부터 보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재작년까지는 그룹 계열사 중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급여를 받았다.현재 사업보고서가 공시되지 않은 현대차를 제외하면 정 회장은 2025년 기아와 현대모비스로부터 총 84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기아는 “정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