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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1T02:34:47
스페인 세우타로 넘어왔던 모로코 이주민 5만명 집으로
원문 보기일각선 모로코 배후설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도시 세우타로 약 6만명 가까이 한꺼번에 이동하며 초래된 국경 위기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의 배후에 모로코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정부는 사태 발생 이틀째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저녁 기준 세우타 무단 입국자 중 최소 4만8000명 이상이 자발적으로 모로코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의 배후에 모로코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모로코가 알제리와 협력을 강화키로 한 최근 스페인 정부의 행보에 불만을 품었다는 의혹이다. 모로코와 알제리는 서사하라 영유권 분쟁을 두고 수십년간 외교적 마찰을 빚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