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20:00:00
[단독] “스토킹·성범죄 대응 강화” 경찰청, 여성청소년국 만든다
원문 보기경찰청이 여성·청소년 보호 및 범죄 대응 관련 정책 기획과 행정 지원을 전담하는 국(局)을 신설하기로 했다. 현재 경찰청은 6국(국제치안협력국·미래치안정책국·범죄예방대응국·생활안전교통국·경비국·치안정보국) 체제다. 여성·청소년 보호 및 범죄 대응 관련 업무는 생활안전교통국에서 맡아 왔다. 경찰 관계자는 5일 “최근 여성청소년국 신설을 골자로 한 경찰청 조직 개편안이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경찰청 여성청소년국 신설은 국회 예산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