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16:02:20
한발 물러난 네이버 웹툰엔터 김준구… 김용수 프레지던트 전면에
원문 보기웹툰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선다. 네이버웹툰 북미 모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김용수 프레지던트(사장) 중심으로 경영진 보고 체계를 바꾸면서다. 웹툰엔터테인먼트 실적과 주가가 부진하자 네이버는 더 이상 김준구 대표에게 웹툰 사업을 맡기지 않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10일 웹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사회는 3월 2일(현지시각)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프레지던트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 정원도 8명에서 9명으로 늘었고 김 사장은 이사로도 합류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