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6T02:18:48
남동발전,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발전설비 안전운영 점검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발전설비 안전운영 태세 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조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찾아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각 사업소로부터 발전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을 보고받은 뒤 전력피크 시 즉각 예비자원으로 투입될 설비들의 출력상향 준비상태와 고장정지 예방대책을 점검했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챙기기에도 공을 들였다.폭염에 취약한 밀폐공간 작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그늘막과 이동식 냉방기 설치 상태,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조 사장 직무대행은 전력피크 기간 발전설비의 안정운영이야말로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근간 이라며 8월 3주차 역대 최대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사업소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설비신뢰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달라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