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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8T02:18:00
동부건설, 라오스 메콩강변 공적개발원조 인프라 준공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동부건설이 메콩강 종합관리사업 2차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동부건설은 지난 1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엔티안 메콩강변 일대를 정비해 홍수와 하천 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도시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공적개발원조(ODA) 기반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582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총 55개월이다.라오스 비엔티안시 공공사업교통국이 발주하고 사업 재원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60%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았다.동부건설은 메콩강 수위 변화와 우기 기후, 현지 시공 여건 등을 고려해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또 공사 기간 우기 침수 상황에서 동부건설이 현장 가용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침수 피해 복구와 홍수 위험 저감에 협조하면서 현지에서 높은 신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해외 공적개발원조 인프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면서 앞으로도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우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