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0T09:08:33
가계대출 막히자 기업금융 확대…은행 돈줄 ‘대기업’에 쏠렸다
원문 보기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갈 곳을 잃은 은행 자금이 기업금융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증가한 대출 상당수가 대기업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로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부실 위험이 낮은 대기업 위주로 여신을 늘리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은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모양새다.[그래픽=이데일리 김정훈 기자]1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