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06:28:29

오세훈 정비사업 공급효과 분명 …서계·청파 1695가구 더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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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용산어린이정원 개발에 선 그어… 미래세대 위한 녹지 지켜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를 거듭 촉구했다. 용산구 서계·청파동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보다 주택이 1695가구 늘어나는 사례를 제시하며 정비사업의 실질적인 공급 효과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정비사업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성 개선과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