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10:31:08
버린 거 아녀? 식당 앞 화분 가져간 할머니…2심서 유죄로 뒤집혀
원문 보기식당 앞에 방치된 화분을 가져갔다가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7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판사 송승훈·김지숙·석준협)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73)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7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2024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서울 금천구 한 분식집 테라스에 놓여 있던 화분 3개(시가 총 45만원 상당)를 허락 없이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벌금 7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으나 김씨가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