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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21:47:39
축구협회 넘어 윤리센터도 덮쳤다 쌍끌이 압수수색 ... 홍명보 선임 미스터리 경찰, 교차 검증 정조준
원문 보기경찰이 홍명보(57)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는 물론 스포츠윤리센터까지 전방위 강제수사에 나섰다. 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충남 천안코리아풋볼파크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 위치한 축구협회를 비롯해 스포츠윤리센터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윤리센터에 수사관을 투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의 핵심은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와 윤리센터 조사의 엇갈린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교차 검증 이다. 앞서 윤리센터는 2024년 말 조사를 통해 홍 전 감독이 전력강화위원회 10차 회의에서 2순위 후보였다고 발표했다. 반면 문체부는 홍 전 감독과 외국인 감독이 공동 1순위였다며 상반된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