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5T08:50:00

"내 딸이 '아빠, 사랑해요. 무서워요'라고 했다"...논란의 TKO승, 우크라이나 복서의 고백 "지금 내 가족은 방공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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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승부보다도 더 중요한 이야기였다. 우크라이나 출신 복서 올렉산드르 우식(39)이 뒷맛이 찜찜한 승리를 손에 넣은 가운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