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18:41:13

삼전 노조 “영업익 재원 13~14%에 OPI 주식보상 확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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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성과급 재원 영업이익 요율을 낮추는 대신 주식보상을 확대하는 수정안을 사측에 제시했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요청에 따라 당초 요구했던 영업이익 15%에서 1~2%포인트 하향한 13~14% 수준의 절충안을 내놓은 것이다.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2일 사후조정 2일차 진행 중인 오후 6시쯤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영업이익 15%가 불가능하다면 1~2%가 낮더라도 OPI 주식보상제도를 확대해 더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는 지급 비율 하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