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17:33:52

배민, 보복범죄 악용 개인정보 유출 사과… "내부 통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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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사적 보복 범죄에 자사 내부 고객 정보가 이용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우아한형제들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가 범행에 활용된 정황을 포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