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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6:08:44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찬성하면 역사의 죄인 될 것
원문 보기제가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바꾸는 데 찬성한다면 두고두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직접 찾아 정부와 국회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설명하는 일타강사-용산공원 편 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등을 통해 공개했다. 오 시장은 이번 영상에서 용산어린이정원 곳곳을 걸으며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정부의 훼손부지 활용 주장 △미군기지 반환과 오염토 정화 △교통·기반시설 문제 △그늘보행권과 녹지의 가치 △주택공급 대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