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08:49:56

안세영, 싱가포르 오픈 정상 ... 올해만 벌써 5번째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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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올해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안세영은 31일 싱가포르 싱가포르실내경기장에서 열린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수퍼 750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대1(21-11 17-21 21-1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수퍼 750 대회는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수퍼 1000 바로 아래 단계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