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이 기회 많이 주시겠죠"…김민재 이적설 일축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북중미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2년 만에 방한한 김민재 선수가, 내일 제주와 친선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북중미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2년 만에 방한한 김민재 선수가, 내일(4일) 제주와 친선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이적설에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콤파니 뮌헨 감독과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민재는 내일 제주와 친선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 팀이랑 같이 와서 되게 기쁘고 첫 번째 프리시즌을 한국에서 하는 게 되게 의미가 깊고.] 김민재는 프랑스 국가대표 우파메카노, 독일 국가대표 요나탄 타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이적설이 끝이지 않았지만 오늘 직접 잔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 바이에른이라는 클럽에서 있는 거 자체가 선수로서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주시겠죠. (뮌헨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능력은 의심하지 않는다며 경기 외적인 모습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콤파니/바이에른 뮌헨 감독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점이 있는데요. 김민재는 유머 감각이 정말 뛰어납니다. 김민재가 한마디 하면 옆에 있는 선수들이 금세 웃기 시작합니다.] 김민재는 벤투호의 수석코치였던 코스타 제주 감독과도 4년 만에 재회해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코스타/제주 감독 : 김민재가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민재를 다시 만나 너무 기쁩니다. 제가 정말 아끼는 선수입니다.] 어제 뮌헨 선수단의 입국에 팬들이 몰려 제주 공항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2천 명이 넘는 축구 팬들이 현장을 찾아 뮌헨의 공개 훈련을 지켜봤습니다. [손대식·손민준/뮌헨 팬 : 김민재 선수 월드컵 때문에 고생이 너무 많으셨을 텐데 팬들이 있으니까 늘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재 파이팅, 바이에른 뮌헨 파이팅.] 최고 스타 해리 케인이 한국을 찾지 못했지만 김민재와 노이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은 훈련 뒤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정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