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8:05:00

창업 생태계 확산 중기부 18조 편성… 모두의 창업 4411억·모태펀드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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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AX 실증사업 신설 1728억 투입 재도전 분야 3개 사업에 1400억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에 예산 4411억원을 편성한다. 올해 2631억원보다 68.9%(1810억원) 늘어난 규모다.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의 중기부 출자예산도 올해(8800억원, 추가경정예산 포함)보다 4200억원 늘어난 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 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편성한 내년도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9.4%(1조5491억원) 증가한 18조724억원이다. 창업분야에서는 모두의창업을 중심으로 국가창업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두의창업 선발규모를 올해 1만5000명에서 내년 2만명으로 늘리고 라운드별 사업화 지원금 규모도 확대한다. 1라운드 통과시 지원금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단계별 최대 지원금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다만 모두의창업 확대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아예 사라진다. 초기창업패키지 (469억원)와 창업도약패키지 (585억원)도 올해(559억원, 728억원)보다 16~19%씩 지원규모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