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3:11:00

이택근 위원님, 키움 저격만 하지말고 4승 2패 탈꼴찌 칭찬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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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레전드 이자 전 국가대표 외야수 이택근(46)이 해설위원이 친정팀을 향해 쏟아낸 매서운 돌직구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키움 선수단이 보란 듯이 반등을 이뤄냈다. 역대 최악으로 치닫던 타격 지표와 투수 보직을 파괴했다는 지적 속에서 키움이 일궈낸 주간 4승 2패 의 성적표는 레전드의 비수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은 현장의 독기 어린 증명과도 같았다. 앞서 이 위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택근브이로그 를 통해 한 주간 2승 4패에 그친 키움의 세부 지표를 무섭게 파고든 바 있다. 이 위원이 진단한 히어로즈의 현재는 그야말로 붕괴 였다. 당시 키움의 팀 타율(0.231)과 팀 OPS(0.637)는 창단 이래 최악을 넘어 KBO 역사상 역대 최저 수준이며, 팀 타자 WAR(-0.89) 역시 리그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바닥을 쳤다고 조목조목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