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3:54:46

제작사 대표,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의혹…엇갈린 검경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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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사 대표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과 검찰 간 판단이 엇갈린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중앙지검의 요구로 업무상위력간음 등 혐의를 받는 드라마 제작사 대표 A씨에 대해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강남구 한 노래방에서 연예인 지망생인 20대 여성 B씨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강남서는 지난해 11월 A씨를 업무상위력간음 등 혐의로 입건했으나 두 사람 관계를 따져봤을 때 위력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판단, 지난 2월 이 사건을 불송치 처분했다....